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상태다.
'100분 토론'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
뒤늦게라도 알아서 다행..
유시민표 '썰전' 가나요?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의 고용 창출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썰전'과 '정치합시다'의 그 사람.
유시민과의 공방을 모조리 정리해봤다.
앞서 정의당은 조국 장관에게 적격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반대 여론이 여전히 과반수다
유시민 이사장을 겨냥했다
자조적 의미를 넘어 이미 공격적 표현의 무기로 사용된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 사이에서 '꿈의 직장'으로 불린다.
‘대통령은 불을 지르고, 유시민 작가는 기름을 끼얹었다.’
촬영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오늘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현 이해찬 이사장이 요청했다.
21일 밤 첫회가 방송된다.
'알쓸신잡 3'는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된다.
“사람이 좋아요. 진애 누나~” - 유시민 작가